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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리포지토리 언어 변경 본문

Git

[Github] 리포지토리 언어 변경

mangdo 2021. 4. 30. 20:46

Github Repository에 코드를 올리게 되면 자동으로 파일을 분석하여 언어별 비율을 알려준다.

 이때 언어비율에 미치는 것은 파일의 갯수가 아닌 파일의 크기다. 즉, 큰 서브 코드 파일이 올라게되면서 자신의 주 코드 비율이 밀려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나의 경우에는 웹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자바 백엔드에 초점을 맞췄지만 애꿎은 html파일이 크게 잡혔다.

잘못된 자동 언어 인식

 

이때 Linguist를 사용해서 Github repository의 언어를 바꿀 수 있다.

Linguist란 GitHub의 언어 사용 통계를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gitattributes 파일을 만들어서 Linguist 설정을 바꿔주면 된다.

 

1. 리포지토리에서 새 파일 생성

2. .gitattributes 파일 생성

3. .gitattributes 코드 작성

이제 코드를 작성해주면 된다. 이때 두가지 방법을 쓸 수가 있다.

📝3-1. 무시할 언어 설정

나의 경우에는 html파일이 단순한 서브파일에 불과했다. html을 명시하여 무시해주면 된다.

*.html linguist-detectable=false

반대로 꼭 인식해야할 언어가 있다면, *.java linguist-detectable=true이렇게 하면된다.

수정 결과1

📝3-2. 모든 언어를 일단 무시하고, 인식할 언어를 설정

* linguist-vendored
*.java linguist-vendored=false

liguist-vendored는 “이 파일은 Linguist에서 벤더 파일로 인식해라.” 라는 뜻이다.

벤더 파일은 내가 작성한 파일이 아니라 그냥 따라붙는 파일(프레임워크 설정 파일, 외부 라이브러리 등)이다.

그래서 일단 모든 파일을 무시하고 java만 무시하지 않게 설정해준다.

수정 결과2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만약 리포지토리에서 언어가 인식 조차안된다면 다음 포스팅을 확인해보자.

2021.04.30 - [git] - [Github] 리포지토리 언어 인식 불가

 

[Github] 리포지토리 언어 인식 불가

Github Repository에 코드를 올리게 되면 자동으로 파일을 분석하여 언어별 비율을 알려준다. 근데 이때 리포지토리의 언어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관련된 liguist의 이슈가 있다.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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